내용
드디어 피그말리온님이 만들어주신 인형들 찍어줄 카메라를 샀네요^^ 아직 조작이 미숙하긴 한데 피사체가 워낙 좋아서 찍는맛이..ㅎ
모 캐릭터를 구현한 이쁜척 오지는 앨런이랑 홀딱 벗은 주제에(?)근엄한 하 입니다ㅎ
정말 운명같이 그 해 운을 다 써서ㅎㅎ와준 제 최애 타입 앨런이가 단종이 되어버려서 매우 슬프네요ㅠㅠ 그래도 다른 이쁜이들 계속 만들어주시니 다행입니다ㅠ 어서 날이 선선해지고 사장님도 여유가 생기셔서 주문이 열렸으면 좋겠습니다. 건강 유의하셔서 부디 오래오래 이쁜이들 더 많이 만들어주시길..ㅎㅎ
댓글목록
작성자 피그말리온
작성일 2018-08-24 22:36:30
평점
찾아보기 힘든 앨런이 아직도 애지중지 데리고계시니 괜히 감사하네요 ㅎㅎㅎㅎ 8월도 얼마 안남았고 저도 곧 주문을 열 때가 된 것 같습니다..ㅋㅋ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^_^!